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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계속되는 4단계 연장 그게 뭔데?

by Mir4cler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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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지난 7월 초 1000명대를 돌파 한 이후 심각성을 인지한 정부는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확진자수의 감소는커녕 오히려 2 천명대를 돌파하며 연일 1 천명대 후반의 확진자 수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지난 금요일인 20일 정부는 다시 한번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9월 5일까지 2주 연장하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이에 대한 실효성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변경되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지적받고 있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바뀐점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과 지자체의 선택으로 부산, 대전, 제주가 4단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을 발표하며 다음 달인 9월 5일까지는 지금까지 적용되던 모든 거리두기 지침이 계속해서 적용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속되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도 효과를 보이지 못한 만큼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4단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주기로 하였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당·카페의 매장 영업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
- 오후 6시 이후 식당, 카페의 이용 인원은 2명으로 제한하지만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인원이 있는 경우      접종 완료 인원을 포함하여 4명까지 가능
  : 이용 인원 2명 + 백신 2차 접종 완료 인원 2명 = 4명 은 가능
- 최근 집단감염이 잇따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 강화
 :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일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2주에 한 번씩      PCR 검사 등 선제 검사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변화점들, 이게 정말 맞는 것인가?

 

 위의 내용처럼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에서의 사적 모임과 개인 접촉 제한, 선제 검사를 강화하며 코로나 확산세를 막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소규모 집단감염과 돌파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위의 내용과 같은 조정이 정말로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 입장에서 보더라도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며 생기는 변화점들이 효과가 있을 지 의문을 갖게 하는데요.

 

 전문가 분들도 몇 주 전부터 4단계 거리두기는 실패한 상황이라 말하며 이러한 변화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지적하고 비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9시 이후 영업 중단으로 기존 10시에서 1시간을 단축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한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밤에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활발히 움직이냐는 많은 국민들의 반응에 동감한다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요.

 

 이미 6시 이후 사적 모임이 2인으로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것은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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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이전부터 논의되었던 백신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도 근거가 부족하다는 시선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300~500명 정도 유지되던 시절 국민들의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백신 접종자에 대해 거리두기 제한에서 예외로 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논의한 바 있는데요.

 

 일일 확진자 수가 1천 명을 넘어가며 백신 인센티브에 대해 아직은 아니다는 식으로 나중으로 미뤘지만 이제 와서 갑작스레 백신 인센티브 조치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 들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돌파 감염에 대한 사례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을 맞았다는 이유만으로 사적 모임을 완화하는 것은 모순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며 국민들에게 좀만 더 고생하기를 요청하는 것보다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여 파악하고 시급한 부분부터 제대로 된 대책을 다시 세우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마무리하며

 

 지속된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의 거리두기 변화점을 발표할수록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확한 의미가 보이지 않는 거리두기를 계속하며 선제 검사와 백신 접종만을 강조하고 있는 정부에 많은 사람들이 더더욱 지쳐가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백신 1차 접종률이 50%가 넘어가고 있고, 18세 ~ 49세 연령대의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률은 증가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지만 지금의 추세라면 마냥 백신에 집중하는 게 대책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부에서도 많은 부분을 검토하고 있겠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에 대해 분명한 의견과 대책을 내놓는다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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